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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03호 시정

"사람 중심 보행도시… 걷는 게 즐겁다"

바다·산·강·골목과 길 … 매력 있는 부산길, 안전하고 쾌적하게 … 도심 속 걷기, 갈맷길·워킹데이 즐기기… 비대면으로

내용

시민 행복 부산_②보행친화도시


부산이 걷는다. 막힘없이, 걱정없이, 마실가듯!!!

편하게 도심을 걸을 수 있는 ' 걷기 좋은' 도시는 건강은 물론 삶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부산은 내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을 통해 행복하게 걷는 도시, '워커블 시티(Walkable City) 부산' 만들기에 더욱 힘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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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올해 '사람 중심'의 보행친화 환경조성을 활성화한다. 단절된 길을 잇고 어린이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안전하고 쾌적하며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든다. 도심보행길과 테마거리, 마실길 조성에도 힘을 더한다(사진은 이바구길을 걷는 시민들).   사진·권성훈




우리 삶의 공간인 도심 속 일상과 함께 하는 걷기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부산광역시는 올 한 해 사람 중심의 보행친화 환경조성 활성화로 활력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 면모를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든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 걷기는 단절된 길을 잇고 어린이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안전하고 쾌적하며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든다. 도심보행길과 테마거리, 마실길 조성에도 힘을 더한다. 보행환경 개선지구 지원사업과 보행자 우선도로도 만든다. 보행약자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사업도 추진한다.


사람 중심 보행혁신을 위한 중점 키워드는 '연속·안전·편리·매력·함께'. △사람 우선의 보행연속성을 제공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보행안전성을 마련한다. △동네 마실가듯 편리한 길을 만들고 △테마가 있는 매력적인 길을 완성한다. 시민과 함께 △보행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걷기 좋은 도시, 건강한 부산 만들기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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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보행혁신 주요 내용


갈맷길…비대면 시민 참여 보행문화 확산
부산의 대표적인 걷기 코스로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갈맷길은 바다와 산, 강과 온천이 함께 있는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담고 있는 산책길이다.
바닷가를 걷다보면 어느덧 산속이고, 산을 벗어나면 강이 있고 걷기에 몸이 피곤해질때 쯤이면 온천이 반겨주는 부산만의 길을 걷는다. 9개 코스 21개 구간, 총 연장은 278.8㎞. 무려 91시간이 걸리는 명품길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거리두기와 외부활동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 걷기 트렌드 또한 '비대면과 소규모, 건강과 안전'을 전제한 보행문화로 바뀌고 있다.  


올해 '갈맷길 걷기 축제' 역시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미리 만나는 갈맷길' VR 서비스를 통해 갈맷길을 안내하고 비대면 콘텐츠로 코스 걷기 인증, 나홀로 스탬프 투어,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종합표지판 등 갈맷길 주요안내 시설과 포토존, 재활용 친환경 벤치 등 편의시설도 늘린다.

'갈맷길 700리 여행자 수첩'도 만든다. 갈맷길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와 수첩을 통합한 여행자 수첩으로 갈맷길 '걷기' 홍보를 강화한다.


올해는 특히 비대면 온라인 홍보에 더욱 집중해 시민참여 보행문화 확산에 힘을 더한다. SNS와 TV 프로그램, 붓싼뉴스, 언론사 연계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보행문화를 알린다. 갈맷길 주요 포토존 인증, 마실길 등 도심보행길 걷기와 만보걷기 인증 이벤트 등 부산의 길 인프라를 다채롭게 홍보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시민참여 보행문화 확산 SNS 이벤트를 비롯해 TvN '짠내투어' 부산편 콘텐츠 제작지원, KNN 연계 건강한 부산 걷기 캠페인 '코로나 블루를 해결하는 방법, 안전한 걷기로부터' 광고도 제작해 부산에서의 걷기의 즐거움을 적극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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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갈맷길 코스를 걷고 있는 시민들.  사진·권성훈


생활 속 걷기 실천…매월 11일 워킹데이
올해도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위한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계속된다. 매월 11일, 힘차게 걷고 있는 두 다리를 상징하는 워킹데이는 한달에 한번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는 날의 의미를 담았다.

'함께 참여해요 워킹데이! 함께 실천해요 3·3·3!'을 슬로건으로 코로나 극복과 일상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걷기 수칙 3·3·3'은 위드 코로나 시대 워킹데이 실천방안으로 3개 분야 9개 수칙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걷는 날에는' ①대중교통을 이용하고 ②계단도 이용하고 ③따로, 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①마스크 단디 쓰고 ②발열 체크도 하고 ③손 소독 꼭 하기. '걷는 중에는' ①소규모로(10명 이하) ②서로 거리 '쫌' 두고 ③바른자세로 걷기 등을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건강해지는 느낌. 지난해에는 '만보는 껌이지' 이벤트를 비롯해 '워킹데이 3·3·3 카드뉴스' 제작, 시민참여 걷기활동 연계 캠페인도 펼쳤다.


보행약자 보행권 확보…보행환경 개선
어린이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 카메라와 신호기를 2022년까지 단계별로 설치한다. 보도턱 낮추기, 점자블록 정비 등 시민이 많이 다니는 보행밀집지역에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사업도 추진한다.


보행환경 개선지구사업과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을 진행한다.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보행환경 개선지구'로 지정해 차량속도 저감시설 설치, 일방통행 지정, 보도 신설 등도 추진한다. 올해는 해운대 온천길을 비롯해 못골시장 일대와 덕천시장 주변을 안전하게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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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형광색 가방 안전 덮개. 사진제공·부산일보



도심보행길·테마길·마실길…수영강 휴먼브릿지
도심보행길도 더욱 꼼꼼하고 안전하게 연결한다. 갈맷길과 도심보행길을 연결해 부산 천리길을 완성한다. 생활길 11개, 주제길 11개, 부산 천리길 14개 코스를 단계별로 만들어나간다.


피란수도의 길, 근대역사의 길, 산복도로의 길, 청춘문화의 길, UN(유엔) 평화의 길, 해양문화의 길, 낙동강 역사길 등 테마거리와 마실길을 만들어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테마길은 부산의 옛길 복원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보행길. 역사·문화·쇼핑·관광이 함께하는 기존 보행길에 이야기를 담고 디자인을 입혀 도심보행길 관광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서구 '참사랑 나눔로드', 동래구 '동래읍성 역사길', 사하구 '부네치아 장림포구', 금정구 '천년의 이야기를 품은 황산도 옛길' 테마거리를 조성했다.


마실길은 1~2시간 이내 걸을 수 있는 동네 산책길이다. 마을 주민의 생활 속 걷기 코스도 개발한다. 인근 자연 탐방로 등과 연계해 어르신과 아이들, 주부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산책 할 수 있는 보행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도심보행길의 랜드마크형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건설을 통해 해운대 센텀시티와 수영구를 연결한다.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한다. 수영강을 가로지르는 보행전용다리 '휴먼브릿지'와 연계해 탐방로를 구축하고 '걷기 관광'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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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보행길의 랜드마크가 될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감도.






 

작성자
김향희
작성일자
2021-02-0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0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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