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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ICT 융합 빌리지· 아세안 유학생 거점센터 구축

정상회의 후속성과 사업 추진 ··· 아세안 허브 도시 부산 발돋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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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 추진과 아세안 지역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사진은 아세안 10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아세안문화원 상설전시장
내부 모습). 사진제공·해운대구청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성공리에 개최한 부산광역시는 정상회의 후속사업 추진과 신사업 발굴 등 아세안 지역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아세안과 ICT·경제·문화교류 협력 플랫폼 추진
특별정상회의 공동성명서에도 포함된 `한·아세안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빌리지 구축' 사업은 경제협력분야 성과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장 핵심사업이다. 5G 중심의 한·아세안 정보통신기술 분야 협업 공간이며 신남방정책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총 예산 252억 원 규모로 올해 국비 56억 원을 확보했다. 아세안 국가 정보통신 분야 시장 진출을 늘리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것. 5G 기반 고품질 가상·증강현실(VR·AR) 입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도 만든다. 아세안 기업들과 VR 콘텐츠 공동제작을 꾀하고 국내 VR 콘텐츠의 아세안 마켓 진출도 적극 돕는다.
부산에 있는 우수 아세안 유학생 지원을 위한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건립'도 적극 추진한다. 307억 원 규모. 기숙사, 유학생 센터,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과 공유할 수 있는 시민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한다. 외국인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가 건립되면 우수 유학생 유치와 지역대학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외에도 부산시는 아세안문화원, 한·아세안센터, 아세안연구원과 협력해 매년 `부산·아세안 주간'을 개최할 계획. `아세안로'로 명명한 아세안문화원 주변을 아세안 국가 문화와 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부산은 한·아세안 영화기구(ARFO) 설립의 근거도 마련해 아시아 영화영상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인도네시아에 제안한 자카르타 직항로 개설을 시작으로 정부, 항공사, 아세안 도시들과 더욱 밀착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13일 동안 7만 명의 시민이 찾아와 아세안 음식의 매력을 즐긴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시작한 불꽃축제처럼, 매년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아세안 대상 맞춤 관광 홍보 마케팅 집중
한편 마이스(MICE) 국제관광 도시로서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와 인지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에 힘입은 부산시는 적극적인 아세안 맞춤형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최근 베트남의 부산 방문객 수는 연간 12만∼13만 명에 이를 정도. 빠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인플루언서, 미디어,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활용,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는 부산관광홍보사무소 개소에 박차를 가한다. 연 3회 이상 해외여행을 하는 등 해외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시장으로 알려진 싱가포르에 대해서는 로드쇼, 여행 박람회 및 개별여행(FIT) 관광객 유치 세미나 등의 현장 이벤트를 확대한다. 아세안 최대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에는 최대 명절 `르바란' 기간과 연계해 부산방문 관광을 홍보하고 환대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세안 잠재시장인 브루나이,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은 아세안문화원, 한·아세안센터 국제교류 플랫폼과 연계해 공동 마케팅 사업을 발굴, 부산관광 홍보 마케팅을 강화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아세안에 대한 교역과 기업 진출, 투자 유치 뿐만 아니라, 행정, 경제,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후속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부산을 신남방정책의 중심이자 `한·아세안 허브 도시'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향희 기사 입력 2020-01-03 다이내믹부산 제202001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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