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역에서 「부산관광객」유치키로
후쿠오카현 관계자 부산서 설명회 개최
- 내용
- 올 가을부터 부산은 일본 전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로 크게 붐빌 전망이다. 특히 10월 한달은 오늘 저녁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1~11월30일의 제1회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 15~29일의 부산포축제, 16~19일의 자갈치문화관광축제, 이 기간중에 열릴 예정인 13개국 참여의 해군 관함식, 2일의 노인한마음 큰사랑 대축제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분주해 질 것 같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일본 후쿠오카현은 8~9일 양일간 부산에서 「후쿠오카~부산코스」 관광지원 및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설명회를 주관한다. 연초부터 JR과 제휴,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후쿠오카현은 이번 부산행사를 통해 관광자원 현장답사를 광범위하게 펼친다. 부산시가 주관한 설명회는 지난달 10일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일본측에서 여행에이전트와 JR 등 관계자 40여명이, 부산측에서는 시와 관광협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일행은 외국 전용 관광버스인 시티투어(일명 갈매기)편으로 해운대 달맞이고개 태종대 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권역별로 관광명소와 업소를 답사하고 테마별로 관광상품 쇼핑 별미음식 등과 만나게 된다. 외국관광객 부산방문 9월중 10만4천여명 한편 9월중 부산을 다녀간 외국관광객은 8월에 비해 1만2천4백97명이나 많은 10만4천78명으로 나타나 하루 평균 3천3백57명에 이른다. 국적별로는 일본이 6만1천6백16명으로 가장 많아 59.2%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러시아가 1만5천8백13명(15.18%), 해외동포 7천5백36명(7.24%) 순이다. 이들중 70.34%인 7만3천2백11명이 관광목적으로 부산을 찾아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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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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