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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828호 시정

미국 스탠포드대학원서 박사학위 취득... 모교 교수생활

남충희 정무부시장 프로필

내용
 충남 아산 출신인 南정무부시장은 경복중·고와 서울대 농대(농업토목 전공)를 졸업한 후 미국 오레곤주립대 대학원 토목과에서 석사학위를, 스탠포드대학원 토목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건설경영학)를 받았다.  南부시장은 미 국립과학재단 경영혁신 연구기금으로 이 대학에서 2년간 조직설계·인사관리·R&D 등 경제학과 경영학에서 발전한 「혁신」 이론을 토대로 미국 건설산업계의 혁신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모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미국 하바드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미래의 변화추세, 특히 정보화에 대해 집중연구했다. 국내외에서 40여편의 경영전략·경영혁신·기술정책·해외사업·정보화 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 Ch2m Hill사 건설담당 매니저로 활약한 바 있는 南부시장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부원장급)으로 건설관련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경영컨설팅 업무를 맡아온 경제전문가. 육군 공병장교 출신인 南부시장은 91년 김석준 당시 쌍용건설사장이 귀국을 강력히 권유해 고국에 돌아온 후 쌍용건설 자문역을 거쳐 쌍용그룹 회장 자문역을 맡아 회장의 경영자문을 비롯해 그룹의 아시아, 중국, 인도지역 해외사업 전략수립·해외사업 Finance 추진·그룹 사업구조조정 전략 수립·경영혁신 추진·계열사 경영분석 등을 총괄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신공항건설공단과 서울지하철 건설본부 등 정부기관의 자문위원도 맡았다.  잠실고 교장과 한국 보이스카웃연맹 부총재를 역임한 南廷鎭씨(78세)가 부친인 南부시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생화학자인 유영숙박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南부시장은 서울대 재학시절 유명했던 서울대 보컬그룹 「샌드 페블즈」(나 어떡해)의 매니저와 AFKN청취연합회 회장을 맡아 활약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0-06-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8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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