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안해결 경영혁신 국제화에도 경험살려 주력 \""
남충희 정무부시장 인터뷰
- 내용
- 『외자유치는 부산시가 비전과 프로젝트를 갖고 종합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추진할 때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략·경영혁신·국제화」라는 3대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일을 벌여나갈 방침입니다.』 南忠熙 부산시 정무부시장(44)은 22일 취임과 동시 향후 업무추진 방향 등을 이렇게 밝혔다. 南부시장은 쌍용그룹 회장 자문역 등을 통해 쌓은 경험을 토대로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민자 및 외자유치를 비롯한 현안해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시장과 함께 밤잠을 포기하면서라도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南부시장의 표현으로는 시장이 오케스트라의 단장이라면, 정무부시장은 경제활성화 특히 외자유치 업무의 오케스트라 지휘자격이라는 것이다. 『전략·경영혁신·국제화가 자신있는 분야이다. 일종의 종합예술인 외자유치를 위해서는 지역비전의 제시·각종 프로젝트의 상품화·인센티브정책·인프라 구축·노동의 질·삶의 질·공공서비스 제고·전문인력 확보 등 종합적 전략수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부산의 시정과 여건을 조속히 파악해 외자유치, 산업구조 개편 등 지역현안 해결에 경험과 열정을 쏟을 것을 다짐했다. 南부시장은 安相英시장이 평소 정무부시장은 40대 민간전문가로 발탁하겠다고 말한 자격요건에 들어맞고 국제적 감각이 뛰어난 경영혁신 전문가라는 점에서 「적임자」평가를 받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82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