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서비스 시정 확산 /경영마인드 구축에 역점
부산시 인사 의미
- 내용
- 安相英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 단행한 사상 최대규모의 9·16 서기관급 이상 인사를 비롯한 세차례에 걸친 시 공무원에 대한 인사는 행정조직 개편에 따른 체제강화와 민선2기 시정확립을 위한 내부결속 및 경영마인드 구축에 역점을 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정무부시장에 「전략·경영혁신·국제화」 역량이 기대되는 40대 젊은 경제전문가인 쌍용그룹 회장 자문역 南忠熙박사를 발탁했고, 그에게 관광개발 사업의 최대 관건인 외자유치와 공무원들에게 경영마인드를 전파시켜 주는 역할을 동시에 맡기기로 해 현안해결이 어느 때보다 밝아졌다. 安시장의 이같은 결단은 南정무부시장이 투자유치 등 국제화·세계화·전략수립 경험이 많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원에서 조직설계·인사관리 등을 2년간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 安시장은 이번 인사의 골격을 주어진 인적자원으로 시정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민선2기 출범과 함께 「몸을 던져 헌신하는 시정」 구축을 위해 능력·자질·조직기여도·화합 등을 고려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에 두고 있다. 따라서 인사원칙을 △부구청장과 시의 국장간 교류를 통한 시정의 통일성과 조화 확보 △기술직 부이사관의 부구청장 임명에 따른 기술직 공무원 사기 진작과 인사적체 해소 △고시와 비고시출신의 승진 안배 △3급 부이사관의 보직경로를 본청→부구청장→본청국장으로 하고 신분 안전성·인사 신뢰성 제고·조직의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전문성 및 정책 일관성 유지 △4급 경우 통합 부서의 현 보직자를 적성·능력 등을 고려해 신설부서에 보임하고, 시설 4급 본청 과장중 폐지되는 직위 보직자는 구청 국장 또는 사업소장으로 전보키로 했으며, 3급 승진에 따라 결원이 되는 본청 과장 직위에는 점진적으로 상향보직이 되도록 전보했다. 특히 구청단위 과원·결원의 편차를 조정함에는 먼저 구청 국장의 본청 전입 경우 서기관 승진 1년 이상 및 본청 근무 경력자로 업무 추진력이 있는 자이고, 구·군 국장의 과원과 결원으로 인한 상호교류는 폐지되는 직위에 보임중인 자를 결원 구·군에 우선 전보하되 단체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기술직은 2년 이상 근속자를 순환하여 구·군정의 활력있는 추진을 도모했다. 安시장은 崔寅燮행정부시장의 유임과 鄭炳禧기획관리실장의 부산도시개발공사사장 기용으로 고위직 이동이 원활하게 했고, 3급 경우 당초 고시·비고시·군 출탓【?긱각 1명씩 3명을 승진시키기로 했으나 39년생 이상 비고시 출신들이 용퇴함에 따라 비고시 2명과 고시 1명의 승진으로 결론을 내렸다. 특히 고시출신 젊은 시본청 국장 3명의 부구청장 전보는 구정의 활력촉진은 물론 본청 내 인사적체 해소와 고위 간부들의 지역실정 파악 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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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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