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모·추신수·자갈치아지매 … 부산 밝힌 ‘평창 성화’
- 내용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난 11월 4∼6일 부산 전역을 누비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부산에 온 올림픽 성화는 405명의 주자들에게 이어져 부산 곳곳을 밝혔다. 우리나라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씨를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팀 차두리 코치와 ‘기적의 사나이’ 신영록 전 축구선수,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 ‘자갈치아지매’ 이영림 씨, 요트 국가대표 하지민 선수 등이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사진은 지난 11월 4∼6일 추신수 선수, 신영록 전 선수·차두리 코치, 이영림 씨, 하지민 선수가 성화를 봉송하는 모습(왼쪽부터). 사진제공·부산일보 국제신문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7-11-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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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0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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