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 며느리 국민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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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의 효행자 11명과 장한 어버이 3명 등이 정부포상과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100세가 넘은 시어머니를 50년간 지극정성으로 모신 이명자(75) 씨가 지난 8일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 모습.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5-05-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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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7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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