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675호 시정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18일부터 분수쇼 펼쳐

내용

세계최대 바닥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가 오는 18일 운영을 재개한다. 사하구(구청장 이경훈)는 이날 오후 6시 개장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1일까지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를 운영한다. 조명과 음악·분수를 합친 음악분수쇼는 4·9·10월 평일 오후 7시30분 시작한다. 주말·공휴일에는 8시30분에 한 번 더 공연한다. 5~8월은 평일 오후 8시부터, 주말·공휴일에는 9시에 한 번 더 공연한다. 음악분수 종료 후에는 분수에 뛰어 드는 체험분수를 10분간 진행한다.

이밖에도 오전 11시, 오후 2~5시 매 시간 정각마다 20분간 체험분수를 진행한다.

작성자
조현경·사진/마이클 카제미
작성일자
2015-04-1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75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