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668호 시정

인간을 감동시키는 액체, 땀·피·눈물…그들이 보여줬다

부산, 장애인동계체전 종합 5위…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획득

내용

무관심 속 피 나는 훈련, 매일 쏟아냈던 굵은 땀방울, 눈물의 메달….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부산 선수단이 감동을 선사하며 종합 5위를 차지했다. 동계스포츠 불모지 부산의 열악한 환경을 딛고 당초 목표했던 6위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성적을 거둔 쾌거다.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부산 선수단이 종합 5위를 차지했다(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부산 선수단의 휠체어컬링 경기와 시상식 모습과 아이스슬레지하키, 바이애슬론 경기 모습).

부산 선수단은 지난 9~12일 나흘간 강원도에서 열린 장애인동계체전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며 종합점수 9천112점을 획득했다. 서울, 인천, 강원, 경기에 이어 종합 5위. 17개 시·도의 추천으로 장애인동계스포츠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시·도에 수여하는 모범선수단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부산이 수상했다.

부산 선수단은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설상 종목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점수 비중이 높은 단체종목인 휠체어컬링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빙상의 조현민은 혼자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 5위 달성에 기여했다.

부산은 이번 대회에 선수단 57명으로 6개 전 종목 출전했다. 부산 이외 전 종목에 출전한 시·도는 서울, 경기, 강원, 인천 등 4개 시·도뿐이다.

이차근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땀과 눈물의 기적을 이뤄냈다”며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5-02-13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68호

첨부파일
다이내믹부산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새창열림 아이콘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