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껑충 오르니…부산, 금연열풍
올 들어 6,943명 금연클리닉 등록…지난해 같은 기간 3.4배 넘어
- 내용
올 들어 담뱃값이 사상 최고로 오르자 부산에서 금연 열풍이 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15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현황’에 따르면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지난 16일까지 총 6천943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천571명보다 341.9%나 증가한 것. 증가율은 전국 평균 287.1%보다 높고, 7대 특별·광역시 가운데 대전·대구·울산에 이어 4번째로 높았다.
부산지역 구·군별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강서구가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323명으로 1,368.2% 폭증했다. 증가율이 두 번째로 높은 곳은 부산진구로 97명에서 642명으로 561.9% 늘었다. 기장군은 54명에서 334명으로 518.5%, 남구는 97명에서 550명으로 467%, 수영구는 71명에서 393명으로 453.5%, 금정구는 91명에서 459명으로 404.4% 늘었다. 나머지 구·군도 대부분 2~3배 이상 늘었다.
전국에서는 경북이 1천407명에서 7천413명으로 426.9%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시·구·군 가운데는 경남 고성군이 8명에서 423명으로 5,187.5%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5-01-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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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6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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