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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56호 시정

전국 공공기관, ‘SNS소통 방안’ 부산서 찾는다

‘대한민국 소셜희망포럼’ 27~28일 해운대·감천문화마을서

내용

부산광역시는 27~28일 전국 공공기관의 소통 방향과 비전을 논의하는 ‘대한민국 소셜희망포럼’을 연다.
최근 공공기관들이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개설, 지역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소셜네트워크 확산에 따른 사회변화를 짚고 올바른 소통방안을 논의하는 자리. 특히 SNS를 활용한 소외계층 지원 등 새로운 소통과제를 찾고 공유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 SNS 관계자.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대한민국 소셜희망포럼은 ‘소셜, 희망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늘 오후 2시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막한다.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소통·나눔·지역 등 3개의 세션으로 △소셜플랫폼 확산에 따른 한국사회 변화(경성대 디지털미디어학과 이상호 교수 등) △글로벌 SNS 이용현황과 빅트렌드(이스토리랩 강학주 소장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모색(미리내운동본부 김준호 대표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공공가치 실현(전 UN거버넌스센터 김정태 팀장 등) △글로벌 SNS와 로컬사회, 전략과 과제(소셜노트 황성진 대표 등) △지역 공공기관 SNS 운영 사례(광운대 공공기관네트워크연구사업 민경세 연구위원 등) 등 세부 세미나를 진행한다.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경찰청, 서울시, 고양시, 광명시, 한국관광공사 등은 이날 SNS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발표자와 참석자가 포럼에 대해 다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해류뭄해리밴드와 윤효상밴드의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
특히 오후 3시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소셜미디어 담당 사무관으로 구성된 ‘온라인(소셜) 대변인’ 회의가 처음 열린다. 회의에서는 지역 간 소통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나눔, 소외계층 지원 등 공공기관 소셜네트워크의 공적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이날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웹 www.badatv.com, 모바일 m.badatv.com)와 유스트림(http://www.ustream.tv/channel/badatv), 다음TV팟(tvpot.daum.net/pot/badatv), 아프리카TV(www.afreeca.com/busanmedia) 등이 생중계한다.
포럼 이틀째인 28일 참석자들은 블로그와 SNS를 통해 ‘한국의 산토리니’ ‘한국의 마추픽추’로 알려진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을 직접 둘러보고, 사하구 관계자들로부터 도시재생사업의 과정과 SNS 활용 전략을 들을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소셜미디어 전문가와 전국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지역사회에서의 소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국내 유일의 라운드 테이블”이라며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 등 지역사회 공공의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부산시 소셜네트워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지역 내 소셜미디어 전문가와 대표 기업 담당자들과 ‘부산소셜희망나눔단’을 창단,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을 홍보하는 ‘부산소셜희망나눔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문의 : 미디어센터(888-1174)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4-11-2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56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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