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러, 부산서 동북아평화 논한다
19~20일 부산-한겨레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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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임동원)은 19~20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10회 부산-한겨레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 심포지엄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를 비롯한 한국·중국·일본·러시아의 정계, 학계,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참가, '아시아가 주도하는 새로운 아시아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론한다.
행사는 19일 오전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4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기조연설한다. 이어 정의화 국회의장이 '동북아 평화발전의 길, 의(義)로써 화(和)를 이루자'로 연설한다. 1세션에는 한·중·일 학자들과 평화활동가들이 참여해 '동아시아 100년의 평화사상'을 논의한다. 2세션에서는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 완화 방안과 한국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20일 열리는 3세션에서는 환동해권 발전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4세션에서는 'UCC공모전 발표회'를 연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문의 : 한겨레통일문화재단(02-706-6008)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4-11-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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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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