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대교 도개 부활 1주년 기념행사 풍성
축하공연, 사진전, 분수쇼…추억의 먹거리 부스 등
- 내용
-
영도대교가 도개기능 부활 1주년을 맞아 풍성한 기념행사를 연다(사진은 다리를 들어올린 영도대교).'전국 유일의 도개교'로 부산의 명소로 떠오른 영도대교가 재개통 1주년을 맞아 풍성한 기념행사를 연다.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오는 23일 영도대교 개통 8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중구 광복동 롯데백화점 인근 영도대교 친수공간에서 '올드 앤 영(Old & Young) 만남의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가수 쟈니리, 명국환, 박일남, 김상진 등이 출연, '그 시절 노래공연'을 펼친다. 또 12시 영도대교 도개시간에 맞춰 해상 소방정이 컬러분수쇼를 펼친다. 행사장 한편에는 소고기국밥, 강냉이죽, 뻥튀기 등 옛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차린다. 또 60~70년대 부산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사진 40점도 전시할 예정이다.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영도다리에서 놀자'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 오는 26일~다음달 31일 영도대교 난간에 부산시민이 찍은 영도사진을 전시한다. 도개 1주년 기념일인 27일 낮 12시 영도대교 위와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색소폰 및 관악합주를 열고, 오후 7시30분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도구립여성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친다.※문의 : 중구 문화관광과(600-4062)
영도구 문화체육과(419-4068)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4-11-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655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