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부산, 대대적 조직개편
일자리, 시민소통, 안전 중심으로
- 내용
-
민선 6기 부산시정 조직이 시민 중심으로 거듭난다(사진은 지난 13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시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는 모습).
■ 민선6기 조직개편안 발표
민선 6기 부산시정이 ‘새로운 사고와 틀’에 기반을 둔 시민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6기 비전인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 실현의 의지와 약속을 담은 ‘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시민 중심, 현장 우선, 책임 시정, 성과 창출’이라는 4대 원칙을 근간으로 최적의 조직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조직개편안은 △시민과의 소통, 시정 성과를 시장이 직접 챙기는 조직 구현 △시민 안전과 건강 책임지는 조직 강화 △일자리 창출 기능 강화 △낙동강시대를 열어갈 조직 강화 △행정수요 변화와 기능 연계성 고려한 조직 정비 △지원조직 효율성 강화와 사업부서 강화 △일하는 방식의 전환, 결재단계 축소, 국장 역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민선6기 시정 철학이 조직 속에 든든하게 뿌리 내리고, 시민과 제대로 소통하는지를 시장이 직접 챙긴다는 취지로 시장 직속으로 시정혁신본부와 시민소통관을 신설한다.
민선 6기 부산시정이 지향하는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 안전과 건강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재난과 안전 기능은 통합해 ‘시민안전국’을 설치한다. 민선6기 시정의 최대 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8월 ‘일자리창출과’와 ‘좋은기업유치단’ 신설에 이어 이번 개편안에서는 부서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일하는 방식도 바꿔 기존 본부·국 체제를 실·국 단일체제로 개편해 결재단계를 줄이고, 국장에게 전담 정책지원인력을 부여해 과 간에 선의의 경쟁체제를 도입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4-11-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655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