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초장동, 주민자치 전국 ‘최고’
전국주민자치박람회 대상 수상
- 내용
서구 초장동 주민자치회가 전국주민자치박람회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은 지난 1일 초장동 주민자치회가 대상을 수상한 후 찍은 기념사진).부산 서구 초장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손창일)가 ‘제13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안전행정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행사. 전국의 주민자치회 중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지역발전에 큰 성과를 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다.
서구 초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여가프로그램, 주민자치사업을 펼쳐왔다. 다문화여성들에게 한글·한국문화 강좌, 범죄예방·육아·소비자교육을 진행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 후 학습,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교실, 노래교실 등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 마을 화합과 주민 소통을 확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이번 박람회에서 서구 주민자치회 5곳이 상을 받았다. 서구 동대신1동 주민자치회(위원장 백만석)가 주민자치분야 우수상을, 동대신2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이응춘)가 지역활성화 분야 우수상, 서대신1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오용철)가 주민자치분야 장려상, 아미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조준)가 지역활성화분야 장려상, 충무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명학)가 센터활성화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4-11-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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