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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55호 시정

영도대교 부활 1주년, 기념행사 풍성

중‧영도구 사진공모전‧축하공연, 23일 만남의 축제

내용

‘전국 유일의 도개교’로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영도대교가 재개통 1주년을 맞아 풍성한 기념행사를 연다.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영도다리에서 놀자’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 영도대교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공모전을 19일까지 연다. 응모방법은 영도구청 홈페이지(www.yeongdo.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5일에는 절영해안산책로 등 4km를 걷는 그린워킹대회가 열린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7일. 낮 12시 영도대교 위와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색소폰 및 관악합주가 열리고, 오후 7시 30분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도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오는 23일 중구 광복동 롯데백화점 인근 영도대교 친수공간에서 ‘올드 앤 영(Old & Young) 만남의 축제’를 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가수 쟈니리, 명국환, 박일남, 김상진 등이 출연, ‘그시절 노래공연’을 펼친다. 또 12시 영도대교 도개시간에 맞춰 해상 소방정이 컬러분수쇼를 펼친다. 행사장 한편에는 소고기국밥, 강냉이죽, 뻥튀기 등 옛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차린다. 또 부산 옛날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옛사진 40점도 전시할 예정이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올해는 영도대교 재개통 1주년과 개통 80주년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상설화하고, 주위 시설도 정비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영도대교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 중구 문화관광과(600-4062)
            영도구 문화체육과(419-4068)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14-11-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5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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