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게임축제 오늘부터 23일까지 벡스코
' 지스타' 역대최대 규모 … 넥슨·엔씨소프트·소니·세가 신작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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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게임축제인 지스타(G-STAR)가 20∼23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사진은 2012년 벡스코에서 열린 키스타 전시장 모습).국내최대 게임축제인 지스타(G-STAR)가 오늘부터 23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올해 지스타는 32개국 549개사가 2천485개의 부스를 차려 역대최대 규모다. 볼거리, 즐길거리는 더 풍성하고 채용박람회, 투자마켓 같은 실속은 더욱 알차다. 국내외에서 20만명 이상이 지스타를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을 전망.
2년 만에 참가하는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의 최신판 '리니지 이터널'을 선보인다. 넥슨은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한다. 소니는 역대최대 규모인 100부스를 차린다. 네오위즈게임즈, 인크로스, 세가, 유니티 같은 국내외 게임업체들도 저마다 부스를 차리고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게임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온라인게임뿐만 아니라 아케이드, 모바일, 콘솔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게임도 만나볼 수 있다. 지스타 리셉션, 지스타 컨퍼런스, 지스타의 밤, 게임기업 채용박람회(21일), 지스타 투자마켓 같은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특히 지스타 개최 10주년을 맞아 △지스타&게임 히스토리관 △스타트업 공동관 △한·일게임 애니송 오케스트라 연주회 △e스포츠 한·중 챔피언십 같은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부산광역시는 올 지스타를 게임축제의 장에서 나아가 지역 게임산업 인프라 및 국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4-11-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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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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