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 영화체험, 영화의전당서
- 내용
부산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체험하기 위해 공무원 400명이 안대로 눈을 가리고 영화를 보는 '배리어프리 영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연 이번 행사에선 최근 개봉작 '우아한 거짓말'(화면해설본)을 상영했다.
- 작성자
- 사진·부산일보
- 작성일자
- 2014-05-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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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2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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