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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28호 시정

배리어프리 영화체험, 영화의전당서

내용

부산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체험하기 위해 공무원 400명이 안대로 눈을 가리고 영화를 보는 '배리어프리 영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연 이번 행사에선 최근 개봉작 '우아한 거짓말'(화면해설본)을 상영했다.

작성자
사진·부산일보
작성일자
2014-05-0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2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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