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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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는 자전거 왕초보를 위한 ‘자전거 안전교실’<사진>을 운영한다.
봄을 맞아 자전거를 즐기는 주민이 늘어 초보자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타는 법을 가르쳐 준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 오후 2~4시, 중동역 공영주차장에 있는 공공자전거 운영센터에서 강습을 진행한다. 해운대구생활체육회 전문강사가 자전거 타기 기초와 안전수칙, 주행법 등 이론과 실기 교육을 한다. 선착순 25명 모집. 참가비는 공공자전거 월 회원 등록비 3천원.(749-4511~4)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4-04-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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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2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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