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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595호 시정

환절기 감기 유행… 미리 독감 예방접종을

65세 이상 다음달 14일부터 보건소서 무료 접종

내용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유행하는 독감(인플루엔자)을 예방하려면 이달과 다음달,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독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어르신, 심장·폐질환·당뇨 등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어린이, 임신부, 50~64세 장년층은 독감 예방 접종을 할 것을 권고했다. 일반 성인도 면역 기능이 약하면 독감이 유행하기 전, 미리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독감 백신은 맞은 지 2주에서 4주가 지나면 항체가 생긴다. 항체는 보통 한번 생기면 6개월가량 지속되는데, 독감이 유행하는 11~12월, 내년 3월까지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부산광역시는 다음달 14일부터 16개 구·군 보건소(서구 10월1일, 남구 10월4일 시작)에서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강서구와 기장군 보건소는 무료 접종과 함께 일반인 대상 유료 접종(8천원)도 실시한다.

이에 앞서 민간 의료기관(병·의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553-6401),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624-5581)는 지난 1일부터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비용은 민간 의료기관 2만5천원, 한국건강관리협회·인구보건복지협회 각 1만5천원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늦더위가 물러나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감기 환자 늘고, 독감도 유행할 것”이라며 “독감 합병증 등이 우려되는 고위험군은 꼭 미리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작성자
차용범
작성일자
2013-09-1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9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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