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글판,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가을편 11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 장식
- 내용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부산의 계절 전령사 '부산문화글판'이 시민들에게 가을을 알리고 있다. 부산시청사 외벽 부산문화글판이 가을편 글귀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부산문화글판을 장식할 가을편 글귀는 부산 동래구에 사는 강정환 씨가 응모했다.
부산시청사 외벽 부산문화글판이 가을편 글귀를 내걸어 시민들에게 가을을 알리고 있다(사진은 부산문화글판).부산광역시는 지난 7월 한 달간 가을편 글귀를 시민 공모, 접수한 703작품 가운데 부산문화글판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강 씨의 응모작을 선정했다. 강 씨는 "부산시민 모두가 아름다운 인생의 가을 앞에서 큰 기쁨의 결실을 수확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응모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문화글판 올 겨울편 글귀를 다음달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 30만원, 가작 20명 각 3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문의: 도시경관담당관실(888-3394)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3-09-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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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9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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