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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시정

부산, 가정·학교·성폭력·성매매 피해자 상담·의료·법률 지원 24시간 원 스톱으로

상담·의료·법률 지원 24시간 원 스톱으로
부산의료원에 지원센터 설치 6일 개소…여성 경찰관·상담사·의료진 상주

내용

부산의 성·가정·학교폭력 피해자와 성매매 피해자를 원 스톱으로 돕는 지원센터가 6일 문을 연다. 피해자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며, 24시간 상담은 물론 의료·법률·수사 등 필요한 조치를 한 자리에서 돕는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의료원 1층에 '부산 여성·학교폭력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 6일 오후 4시30분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원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한 상담, 의료, 법률, 수사 등을 365일 24시간 원 스톱으로 지원한다. 센터 이용은 방문 또는 긴급전화(1899-3075)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의 성·가정·학교폭력 피해자와 성매매 피해자를 원 스톱으로 돕는 지원센터가 6일 문을 연다(사진은 부산의료원 1층에 들어선 부산 여성·학교폭력 원스톱 지원센터 입구).

부산시는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부산의료원 1층 내 128㎡ 규모로 들어선 지원센터는 상담실, 피해자 안정실, 진술녹화실, 진료실 등을 갖췄으며, 여성 경찰관, 상담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11명이 근무한다. 지원센터 운영은 부산시와 부산의료원, 부산경찰청이 협력해 운영한다.

부산 여성·학교폭력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백운현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 여성시설·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희영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 부산 여성·학교폭력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로 기존 운영 중인 동아대병원 내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와 함께 여성·아동폭력 피해자 긴급지원센터가 2곳으로 늘어나 피해자의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여성정책담당관실(888-1222)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3-09-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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