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전관리 일제점검
- 내용
부산광역시는 시내 운행 중인 법인택시와 개인택시의 안전관리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각 구·군과 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이달 말까지 법인택시 4천247대와 개인택시 1만3천973대를 대상으로 점검을 펼친다. 법인택시는 총 98개 업체 1만1천83대 가운데 지난해 점검을 받은 차량은 이번 점검대상에서 제외했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운전자 자격요건, 자동차 불법개조,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3-07-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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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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