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568호 시정

새 봄·희망 전하는 부산문화글판 봄편 내걸어

내용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라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부산시청사 외벽 부산문화글판이 지난 9일 봄을 알리는 새 글귀를 내걸었다. 아프리카 속담 중 한 소절이다. 신동영 씨가 응모한 글귀에, 한글의 아름다운 글꼴을 연구하는 글씨 예술가 박병철 작가의 글씨에 배경은 봄 대표 꽃인 개나리의 색으로 화사하게 만들었다.

부산시민 모두가 다함께 힘을 모아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보자는 의지를 담은 새 글귀는 오는 5월 말까지 부산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문의 : 도시경관과(888-8164)

부산시청사 외벽 부산문화글판이 봄을 맞아 새 글귀를 내걸었다(사진은 아프리카 속담의 한 소절을 담은 부산문화글판).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13-03-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68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