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나무·일출처럼 굳세고 힘차게!
- 내용
부산 해운대 바다 위로 희망의 새해가 솟구친다. 부산사람 기질처럼 늘 푸르고 늠름한 소나무는 새해 새아침 더 굵고 곧다. 부산은 올해 직할시 승격 50년을 맞는 뜻 깊은 해. 과거 50년 부산발전을 디딤돌로, 미래 100년 새로운 도약을 향해 줄달음친다. 부산의 뚜렷한 목표를 향해 부산사람 모두 큰 걸음을 딛자. 강건한 부산저력과 탄탄한 시민화합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자.
사진 '해운대 일출'
부산의 주목받는 사진작가 구주환 씨 작품. 새해를 맞아 부산 해운대 동백섬에서 바라본 풍경을 앵글에 담았다. 굳건한 소나무 사이로 솟구치는 희망의 해가 힘차다.
- 작성자
- 차용범
- 작성일자
- 2013-01-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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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5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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