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사회강좌
작가와의 만남 등 풍성
- 내용
- 부산시립미술관이 일반인을 위한 2000년 사회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28일 오후2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설치작가 예유근씨를 초청, 작가와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강좌는 예씨가 직접 작품 설명을 하고 미술평론가 박신의씨가 ‘패러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밖에 오는 11월3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미술학 연구를 위한 인문학적 기초를 주제로 한 6개 강좌가 진행된다. ※문의:시립미술관 (740-421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0-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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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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