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맘 푹 놓고 안심하세요”
BADA TV 워킹in부산-‘실버 수호천사’ 강경옥 씨
- 내용
“안심하세요!”
늙고 병들고 지친 이들에게 이처럼 말해 주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마음이 놓일까!요양보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경옥 씨가 평소 가장 많이 쓰는 말이다. 강경옥 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다.
사회적기업 ‘안심생활’의 요양보호사 강경옥 씨는 늙고 병들고 지친 어르신들을 돕는 ‘실버 수호천사’다(강 씨가 어르신 거동을 돕는 모습).사회취약계층에 일하는 기쁨을
“작은 봉사단체에서 혼자 계신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가져다 드리다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본격적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 간단한 신체활동을 돕고 식사를 챙기는 일부터 시작했지만 어느새 5년, 이제 강경옥 씨는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가족 그 이상의 존재가 됐다.
이런 강경옥 씨처럼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지난 2007년 문을 열고 부산지역 실버들의 수호천사 역할을 도맡아온 사회적기업이 있다. 그 이름이 바로 ‘안심생활’이다. 그야말로 최고의 편안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이 걱정 없는 편안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은 셈.
도움 필요한 어르신에게 편안함을
‘안심생활’의 사업분야는 실버들을 위한 서비스. 방문 요양과 간호는 물론 차량이동 지원, 복지용구 판매에서 대여까지 가능한 모든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안심생활’은 직원들의 근무만족도가 높을수록 서비스의 품질도 높아진다는 신념에 따라 업계 최고의 복지혜택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성심성의를 다하는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만족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고객창출로 연결되고 있다고. 더불어 ‘안심생활’은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에도 공을 들인 결과, 올 4월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앞으로 500명 고용창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도 밝히고 있다.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함을, 사회취약계층에는 일하는 기쁨을! 제2, 제3의 안심생활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 작성자
- 민경순
- 작성일자
- 2012-06-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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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3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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