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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530호 시정

부산 갈맷길에 이런 곳이…

갈맷길 안내소 1호점 19일 개소…여행객 길 안내·휴식처로

내용

부산의 걷기 좋은 길 ‘갈맷길’ 이용객들을 위한 안내소가 처음으로 생겼다. 여행객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휴식처도 제공한다.

부산광역시와 영도구는 19일 갈맷길 제3코스인 영도구 봉래산 기슭 절영해안산책로에 '갈맷길 안내소 1호점' 문을 연다.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 관리동 1층에 들어선 이 안내소는 이날 오후 4시 개소식을 갖고 갈맷길 이용객들을 위한 길 안내·소통·대화 장소 역할을 한다.

부산 갈맷길 이용객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휴식처를 제공하는 안내소가 생겼다(사진은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관리동 1층에 들어선 갈맷길 안내소 1호점 안팎).

부산시와 영도구는 절영해안산책로 관리동 활용방안을 찾다 1층은 갈맷길 안내소, 2층은 주민을 위한 ‘흰여울 문화마을 거점센터’로 활용키로 한 것.

갈맷길 안내소에는 공익요원 1명이 상주하며 절영해안산책로를 처음 찾는 여행객들에게 길을 안내한다. 소파, 의자, 전화기 같은 비품도 갖춰 여행객들이 쉬어 갈 수도 있다. 앞으로 인터넷 검색 을 할 수 있는 컴퓨터 등을 추가로 갖춰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마을 거점센터는 예술강좌, 교육공간, 공연예술, 조형예술 창작공간을 갖췄다. 건물 바깥에는 아트마켓과 벼룩시장 등이 열릴 예정이다.  

송종홍 부산시 갈맷길도시환경 담당은 “갈맷길 안내소는 갈맷길 이용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쉬면서 정보를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다른 갈맷길 코스에도 안내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월 갈맷길 단절구간을 없애기 위해 노선을 종전 21개 코스에서 9개 코스로 조정했다. 갈맷길 이정표·유도사인·안내리본 등 시설을 대대적으로 고치거나 새로 설치했다. 지난 4월에는 갈맷길 상세 위성지도를 제작·배부해 전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갈맷길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네비게이션처럼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앱’도 무료로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자치행정과(888-2292)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2-06-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3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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