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변에 예술작품 포토존
- 내용
해운대해수욕장에 들어선 꽃 모양의 예술작품이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적 미술 거장 데니스 오펜하임이 '꽃의 내부'를 형상화한 이 작품은 가로 8.5m, 세로 8m, 높이 6m 크기. 시민과 관광객들이 9개의 꽃잎 사이를 걸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사진은 시민들이 예술작품 속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 작성자
- 차용범
- 작성일자
- 2011-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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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7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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