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손님 감동시킬 ‘비장의 카드’…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 공항·역·여객터미널서도 판매
호텔·음식점·백화점 등서 5~50% 할인 혜택…교통카드 겸용
- 내용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부산광역시는 최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1층, 부산국제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 부산역 2층 롯데맴버스센터에 판매처를 마련, 관광객들이 입국할 때 바로 카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판매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호텔·음식점·백화점 등에서 5~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불카드. 5만·10만·30만·50만원 짜리 4개 종류가 있으며, 교통카드 칩을 내장한 카드는 1만원이 더 비싸다. 부산의 백화점·놀이공원·공연장·호텔·음식점 등 369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6천700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잔액은 카드 판매처에서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의 관광편의를 높이고,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 카드를 공동 개발해 지난해 12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세븐일레븐 80곳, 롯데마트 6곳 등 총 86곳에서 판매해 왔으며, 이번 공항·역·여객터미널 추가로 판매처가 89곳으로 늘어났다.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는 외국인 관광객만 구입할 수 있으며, 내국인 관광객은 구입할 수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항·역·여객터미널에서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를 판매함에 따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국할 때부터 편리하게 구입해 알뜰한 관광을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관광진흥과(888-3504)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1-04-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470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