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 '작별들'·'심장이 뛰네'
이번주 BADA TV는…
- 내용
'영화&부산'이 부산의 실력파 감독들이 만든 순도 100% 부산표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부산 인디영화계의 대표주자로 명성이 높은 김백준 감독의 '작별들'은 한국에 남겨진 조선족 남매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30대 여교수의 솔직 대담한 일탈을 소재로 한 허은희 감독의 '심장이 뛰네'는 로마국제영화제, LA국제영화제 등 해외영화제에서 더 많은 명성을 얻은 작품. 김·허, 두 감독 모두 `메이드 인 부산영화'에 대한 시민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피플 인 부산'은 부산문화재단 새 사령탑 남송우 대표이사를 만나 포부를 들었다. ※문의:부산시 미디어 센터(888-3055)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1-03-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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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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