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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922호 시정

4일 문화회관 대강당서 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내용
부산시립무용단 제43회 정기공연 ‘영노 99 청룡 21’이 4일 오후7시30분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립무용단의 창작무대인 이번 공연은 민중의 소망이 함축적으로 연희된 야류의 ‘영노과장’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됐다. 전체적인 구성은 우리 춤의 신명과 해학으로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새롭고 현대적인 춤사위로 표현했다. 1장 암각화 또는 빌딩의 그림자, 2장 수세식 화장실 또는 영노의 잠적, 3장 일동 잠수, 휴식 끝. 안무 구성 이노연(시립무용단 수석안무자) 대본 채희완(부산대 교수) 연출 정승천. ※문의:시립예술단 홍보부 (607-6070)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0-08-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9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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