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다리 뜯기 전 관람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 내용
부산 영도대교(영도다리)를 해체하기 전 원래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기회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보름간 제공된다.
부산광역시와 영도대교 보수·복원공사 문화재자문위원회는 최근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영도대교의 과거·현재·미래 사진을 전시하고, 다리의 역사를 소개하는 팸플릿도 시민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1-0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46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