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등 가족생활캠프
수영구, 자매도시 초청
- 내용
- 수영구청은 지난달 27~30일 금련산청소년수련소에서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생활체육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모두 357명이 참가해 15~20명씩 조별로 예절훈련 합동게임 상황처리훈련 화합의 밤 등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자매도시인 전남 구례군 초등학생 40명을 초청해 캠프생활을 함께 함으로써 도농간 이해와 영호남간의 친선도모 계기를 마련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8-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922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