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내 교통흐름 손바닥 보듯
정보서비스센터 개방 원하는 개인·단체 견학
- 내용
- 부산이 휴대전화 등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시민 견학을 실시한다(사진은 관제탑 역할을 할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교통상황실).
부산이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목적지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 사고·정체지점, 대중교통 환승정보, 버스도착 시간 등을 제공하는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시민에게 개방한다. 최신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사실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센터견학을 추진하고 있는 것. 견학대상은 국내외 개인 및 단체(초·중·고·대학생 및 유치원생)로 1회 인원은 5명 이상 40명 이내. 시간은 오후 2시와 4시 두차례로 전화(600-0252) 또는 홈페이지(its.busan.go.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교통정보서비스센터(600-0252)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0-11-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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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5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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