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G20 정상회의 자봉
- 내용
부산광역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젊은이들' 참가 대학생들이 서울 G20 정상회의 안전모니터로 활약한다.
대학생 160여명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출·퇴근 시간 도시철도역이나 터미널 등에서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대학생들은 지난 6월 부산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 안전모니터로도 활약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11-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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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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