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원한 부산
- 내용
- 부산이 짜증나는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여름도시로 변했다. 해운대를 비롯한 7개 해수욕장이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개장, 여름 내내 축제와 노천카페, 해양스포츠 같은 보고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한다. (사진은 지난 3일 광안리 해변을 시원하게 달리고 있는 '지붕 없는 2층 시티투어버스').
- 작성자
- 차용범
- 작성일자
- 2010-07-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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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3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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