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념공원 ' 평화의 성지'로
- 내용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이 6·25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평화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터키, 덴마크, 미국 등 12개국 14개 언론사 편집장, 논설위원, PD, 앵커 등 언론인들은 지난달 22일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묘역을 참배한 뒤 유엔기념공원을 둘러봤다<사진>. 앞서 이명박 대통령과 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이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0-07-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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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3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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