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 발레스타 이원국의 매력
이번주 BADA 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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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낳은 세계적 발레스타 이원국을 바다TV 가 만났다(사진은 공연 모습).
부산이 낳은 불세출의 발레스타 이원국을 '피플 인 부산'이 만났다. 한국 남성발레의 교과서로 불리는 이원국은 20년 동안 유니버셜 발레단과 국립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약했다.
'스팟뉴스'가 부산이 개최한 또 하나의 영화축제 '2010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현장을 소개한다. 80여개의 크고 작은 부산 하천 중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온천천과 수영천의 매력을 '부산VS부산'이 담아낸다.
부산시 정경진 행정자치관을 초대해 G20 부산회의 의의와 개최효과를 듣는다.
※문의:부산시 미디어 센터(888-2129)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0-05-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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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2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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