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 희망강연
시정 브리핑
- 내용
세계적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와 함께하는 희망축제가 오는 25일 오후 3시 금정구 스포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닉은 호주 태생으로 팔과 다리 없이 왼발만 가지고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회계와 재무학을 공부하고 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부산시와 사랑나눔재단(이사장 박종옥)이 공동 주최하는 희망축제는 닉의 강연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사회복지과(888-2764)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02-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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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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