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람들, 부산을 그리다
23일까지 시청 도시철도 통로서 그림 전시회
- 내용
러시아 사람들이 부산을 상징하는 관광명소를 그린 그림
전시회가 부산시청 도시철도 통로에서 오는 23일까지 열
린다(사진은 그림을 감상하는 시민 모습).러시아 사람들이 부산을 상징하는 관광명소를 그림으로 그렸다.
부산국제교류재단 한러협력센터(센터장 김영준)가 `러시아 사람들이 그린 부산' 전시회를 시청 도시철도 통로에서 오는 23일까지 연다. 이 전시회에 선보인 그림들은 한러협력센터가 지난 6월 극동러시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진 `부산 그리기 대회 공모전' 입상작들.
이번 전시회에는 일반부 1등작인 랴핀 알렉산드르(22·극동예술아카데미 재학) 씨의 `오륙도 등대'와 학생부 1등작인 예닌 막심(7·유치원생) 군의 `불꽃의 도시(부산불꽃축제)'를 비롯한 입상작과 우수작 50점이 선보인다.
인터넷으로 부산의 아름다운 전경과 풍물을 제시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한 `부산 그리기 대회'에는 부산의 자매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한 극동 러시아의 시민 학생 등 147명이 부산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아 출품했으며, 지난 7월에는 러시아 연해주 국립미술관에서도 특별전시를 가졌다. 이들 작품은 시청 전시에 이어 용두산 미술전시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0-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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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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