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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시정

부산시민공원 조성 시민대토론회 16일

옛 하얄리아 터 시민공원화·주변지역개발 올바른 방향 모색

내용

부산진구 범전·연지·양정동에 걸쳐 있는 옛 하얄리아부대 터에 들어설 부산시민공원과 주변지역 개발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대토론회가 16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시민홍보협의회(회장 성재영)가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도심 한가운데 들어설 부산시민공원의 바람직한 모습과 주변지역의 조화로운 개발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 교수, 시민단체, 시민, 학생,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흥관 동의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부산시민공원과 부전역세권의 체계적 개발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장익진 부산대 신방과 교수, 하선규 부산시의회 의원, 이상익 (주)애드맥스 회장 등 시민홍보위원과 이유직 부산대 조경학교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어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과 응답 시간도 갖는다.

한편, 부산시는 근대 이후 1세기 동안 도심 한가운데 미군부대가 주둔해 도시발전에 걸림돌이 돼온 옛 하얄리아부대 터에 360만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은 세계적인 시민공원 조성과 주변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부지 매입비 325억원, 주변지역 기반시설사업비 45억원 등 총 37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부산시민공원 조성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고, 주변 슬럼화 지역도 뉴타운 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도로 같은 기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하철용 부산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시민대토론회를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산시민공원을 시민과 함께 조성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09-10-1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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