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나눔장터 16일 시청 녹음광장서
종이팩·폐가전제품 가져오면 화장지·비누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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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연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자원 재활용과 근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자원 재활용 교육과 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매달 세 번째 금요일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단체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벼룩시장의 형태로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부산시 정신보건센터 등 15개 정신보건 관련 기관이 참가해 정신장애인 편견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직접 만든 천연비누 등 제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여성단체나 부녀회, 자활후견센터 등도 각종 수공예품과 재생비누 등을 전시·판매하고, 임신복·유아용품 나눔 코너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종이팩 1kg을 모아오면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해주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기, 믹서기 등 가전제품을 가져오면 친환경비누 등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도 마련한다. 폐천막을 이용한 앞치마 만들기 체험행사도 연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터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나눔 행사인 만큼 따듯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자원순환과(888-3646)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0-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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