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교’ 위용
- 내용
오는 29일 개통을 앞둔 가칭 명지대교가 위용을 드러냈다. 이 다리는 부산과 경남, 멀리 전남 여수까지 연결하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이자 서부산권의 대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제공=국제신문>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10-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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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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