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쌓일수록 이웃정 새록새록
망미1동 장학회 기금 5억원 돌파… 기념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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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이 쌓여갈수록 이웃간 정은 더욱 새록새록 깊어져요.”
수영구 망미1동 장학회(회장 류인기)가 기금 모금활동을 펼친 지 18년 만에 5억원이라는 거금을 마련했다. 수영구(구청장 박현욱)와 망미1동 장학회는 지난 20일 망미1동 동사무소 앞에서 ‘장학기금 5억원 돌파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지난 1991년 2월, 2천여만 원의 창립기금으로 출발한 망미1동 장학회는 그 동안 회원 244명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5억원을 활용, 관내 1천54명의 학생에게 3억원 가까운 장학금을 지원했다.
류인기 망미1동 장학회장은 “장학금의 수혜자들이 동네 주민들이다 보니 이웃간의 정을 키우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념비 건립을 계기로 망미1동 주민들을 위한 더 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꿈과 희망의 열매가 영글어가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09-08-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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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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