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TV] 동서고가로 무료화, 부산경제도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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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자정을 기해 부산동서고가로가 무료화를 단행했다. 개통 16년 8개월만이다. 동서고가로는 부산항의 항만물동량을 신속하게 수송할 목적으로 지난 1992년 12월 개통했다. 총 길이 10.9㎞, 폭 19~42m 규모로 그동안 하루 평균 8만6천여대가 넘는 차량이 몰려 대표적인 정체구간으로 지목돼 왔다. 이로 인한 교통혼잡비용도 하루 2천671만원, 연 93억원에 달할 정도.
무엇보다 무료화로 이후 동서고가로의 평균 통행속도가 관심사다. 부산시는 개금요금소에서 주례램프까지가 시속 20.6㎞에서 34㎞로 65% 향상되고 주례램프에서 감천램프 구간은 시속 10.6㎞에서 14.8㎞로 40% 가량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낙동대교 출근시간 가변차로제와 함께 이번 동서고가로 무료화는 서부산권 일대 도로의 숨통을 트는 조치로 환영받고 있다.
동서고가로 무료화 시행, 그 시각 현장의 모습은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 - 나우 부산- 뉴스 인 부산- 스팟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작성자
- 박영희
- 작성일자
- 2009-08-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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