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야? 시청 민원실이야!”
민원봉사실 새단장…임산부 배려 ‘눈길’
- 내용
부산광역시가 민원봉사실을 새 단장했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꿨다. 보다 좋은 분위기에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펼치기 위한 것이다.
새 단장한 민원실은 산모나 임산부 민원인을 많이 배려했다. 포근하고 안락한 젖먹이 방을 마련했고, 유축기·소파·기저귀 갈이대·냉장고·전자레인지·유아 놀이시설을 구비했다. 출산장려 분위기를 내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부산시 여직원들도 이 공간을 쓸 수 있다.
딱딱한 분위기의 민원봉사실은 대형 소나무 등 푸른 수목과 초화로 장식해 시원한 숲속 분위기를 연출했다. 물소리가 들리고, 보름달을 연상하는 조명등, 이순신 장군이 해전에서 전술용으로 사용한 대형 전통연을 벽면에 걸었다. 민원인 소파 같은 편의시설도 새롭게 비치했다.
부산시는 올 4월 ‘120 바로콜센터’의 성공적 운영으로 ‘2009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했고, 6월에는 민원처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민원서비스를 펼쳐 정부의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뽑혔다. 최상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펼친다는 평가를 두루 받고 있다.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08-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83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