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간선도로 푸르고 안전하게
만덕·거제·가야로 중앙분리화단 설치 … 해운대 APEC로 내년에
- 내용
부산 간선도로에 중앙분리화단이 잇따라 생기고 있다(사진은 북구 만덕로에 들어선 중앙분리화단).부산의 주요 도로가 푸르고 안전하게 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는 간선도로에 중앙분리화단을 설치, 무단횡단과 중앙선 침범에 따른 교통사고를 줄이는 한편 도심을 푸르게 가꾸고 있다.
중앙분리화단이 새로 생긴 곳은 왕복 10차선 도로인 만덕로를 비롯해 거제로, 가야로 등 간선도로 3곳.
부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미남교차로∼남해고속도로 진입로 구간 만덕로 1.5km에 중앙분리 화단을 설치, 느티나무, 홍가시나무를 비롯한 6종류의 나무 6만3천893 그루를 심었다. 거제로 353m 구간에도 중앙분리화단을 만들어 느티나무, 치자나무 등 6종류의 나무 2만5천648그루를 심어, 지난해 10월 화단조성 공사를 마쳤다.
부산시는 내년에도 해운대지역 주요도로인 APEC로 올림픽동산∼수비사거리∼운촌삼거리 구간에도 중앙분리화단을 만들어 느티나무 등 4만6천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부산시내에는 현재 중앙분리 화단 244곳에 나무 62만9천243 그루가 심어져 있다.
한편, 부산시는 이와함께 올해 310억원을 들여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도심 숲'만들기도 추진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6-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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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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