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천동 철도 지하차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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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범천동 경부선 철도 지하차도가 지난 1일 개통했다(사진은 지하차도 입구).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일대를 지나는 경부선 철도를 지하로 건널 수 있는 지하차도가 지난 1일 개통했다. 범천2동 경남아파트 입구에서 부산진초등학교(옛 철도차량 정비창) 구간의 범천지하차도다.
이 지하차도 개통으로 차량들은 열차가 지날 때 정지해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사라졌고, 사람들도 위험하지 않게 철도를 건널 수 있다.
범천지하차도는 경부선 철도건널목 입체화(지하화) 사업의 하나로 699억원을 들여 지난 2004년 9월 착공해 4년9개월만에 개통한 것. 길이 940m 구간의 기존 도로를 폭 27∼46m로 확장했으며, 철도건널목을 횡단하는 지하구간은 길이 423m, 폭 17.6m의 왕복 4차로다. 부산지역 경부선 철도건널목 입체화 사업은 지난해 개금·당감지하차도와 올 4월 부산진시장 인근 범2지하차도를 각각 개통한데 이어 범천지하차도 개통으로 모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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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6-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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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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